토트넘 손흥민 골, 맨시티 모든 선수보다 평점이 높다

ⓒ 토트넘 홋스퍼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손흥민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UEFA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시티와의 결승골을 기록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오른쪽 측면에 있던 손흥민은 후반 33분 에릭센의 패스를 이어 받았고 골라인 밖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공을 살려냈다. 손흥민은 기술적인 몸 동작으로 왼발 터닝슛을 기록했고 이 슈팅이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영국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경기에서 가장 인상깊은 선수로 토트넘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꼽았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13개의 슈팅, 맨시티는 10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토트넘의 유효슈팅은 4개, 맨시티의 유효슈팅은 2개로 기록됐다. 요리스는 이날 아구에로의 페널티킥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을 무실점으로 이끌며 7.9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위고 요리스에 이어 7.8점의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4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에서 뛴 선수중 가장 많은 슈팅을 기록했고 결국 결승골까지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편 손흥민의 평점 7.8점은 맨시티 선발로 나선 11명을 비롯한 교체선수들까지 포함한 14명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페널티킥 득점에 실패한 아구에로가 평점 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고 수비에서 고군분투한 오타멘디가 7.3점으로 맨시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손흥민보다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 선수들은 평점 평균 6.94점을 받았고 맨시티 선수들은 평균 6.4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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