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롬비아’ 16개월 전 평가전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바뀌었나

ⓒ 하메스 로드리게스 페이스북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현재 한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평가전이 진행 중에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과 콜롬비아는 지난 2017년 11월 이후 약 16개월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년 전, 한국은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콜롬비아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손흥민의 두 골에 힘입어 콜롬비아를 2-1로 제압했다.

당시 콜롬비아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등이 총출동 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수원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다. 상대전적 역시 한국이 앞서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 한국은 12위 콜롬비아에 3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11월 평가전을 다시 언급하기엔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다고 볼 수 있다. 양 팀은 많은 것이 변화했다. 한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부임하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축구를 시도하고 있고 2년 전 출전했던 선수들 다수가 이번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콜롬비아 또한 마찬가지다. 콜롬비아는 한국을 지독하게 괴롭혀왔던 카를로스 케이로스 전 이란 감독을 선임했다. 그리고 오늘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를 비롯한 주전 선수들 몇 명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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