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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가 오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지난 19일 종영한 ‘눈이 부시게’ 후속작으로 총 16부작으로 제작됐다.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등이 출연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쳐지는 청춘 드라마를 그렸다.

25일 첫 방송에서는 파혼 위기의 문가영이 김선호, 이이경, 신현수와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지난 2018년 2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0부작으로 방영된 시즌 1에 비해 좀 더 탄탄한 스토리로 제작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시 시즌1의 최고 시청률은 2.2%(닐슨코리아 제공)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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