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신영, 34kg 뺀 계기? “10년 뒤 없을 수도”

ⓒ SBS '미운우리새끼'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김신영이 홍선영의 다이어트 코디로 나섰다. 김신영은 34kg을 뺀 다이어트의 산증인으로 알려져 있다. 김신영은 어떤 일을 계기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을까.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김신영이 발벗고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선영 언니 다이어트 상황을 진단하고 언니의 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은 홍선영에게 “언니는 나를 전적으로 믿어야 한다”며 다이어트 마스터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신영은 홍선영의 하루 일과를 받아 적기 시작했다.

김신영은 자신이 34kg을 감량한 식단을 공유했다. 먼저 기상 후 물 한 잔을 마신 뒤 아침 식사로 현미볶음밥을 먹어야 했다.

이날 김신영은 그저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뿐 아니라 먹기 좋은 팁을 선사해 주기도. 김신영은 “질리면 오징어를 통째로 삶아서 초장 찍지 말고 먹어라”며 “묵은지를 먹고 싶으면 씻어서 들기름에 버무려 먹어라. 이젠 볶지 말고 버무려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어떻게 이렇게 설득력있는 다이어트 코디가 됐을까. 과거 김신영은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다이어트에 돌입한 계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내가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내게 ‘신영 씨 10년 뒤에 뭐 하고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냥 제 쇼도 하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이대로라면 10년 뒤에 없을 수도 있어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김신영은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살은 뺄 거다”고 전하면서도 “또 뚱뚱하면 웃길 수 있는 게 많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press@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jzvQ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