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야구 선수 은퇴 후 근황은?

ⓒ 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홍성흔이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홍성흔은 지난 2016년 11월 22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구단으로부터 플레잉 코치, 코치 연수, 선수 생활 지속을 위한 조건 없는 방출 중 하나를 선택하나를 제시를 받았으나 그는 은퇴를 결심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방송인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대중들 역시 그의 진솔한 모습과 특출난 끼에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홍성흔은 지난 2월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은인 이해창과 32년 만에 재회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당시 그는 시래깃국만 먹은 채 야구 선수 꿈을 키워야 했던 아픈 과거를 털어놓으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중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기 때문에 힘들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아무렇지 않게 고백했다.

아내 김정임과의 일상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겨울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아내와 솔직한 애정 행각을 벌이면서도 때때로 끌려다니는 솔직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줘 재미를 모았다. 딸 홍화리 역시 화제가 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tvN ‘미쓰 코리아’에 ‘힌트맨’으로 출연하며 마크 리퍼트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해졌다. 홍성흔은 마크 리퍼트에게 “한국의 야구 팀 중 어느 팀을 제일 좋아하냐”고 물었고 이에 마크 리퍼트는 “두산 베어스 팬이다”라고 말해 홍성흔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홍성흔은 국내 최초 메이저리그 정식 코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로 임명되며 제 2의 야구 인생도 성공적으로 밟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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