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콜롬비아] 일본이 10명이 넘는 국내파를 기용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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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콜롬비아와 일본의 경기가 현재 0-0으로 하프타임에 들어간 가운데 일본의 선수 선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후 7시 20분 일본은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콜롬비아는 하메스 로드리게스, 라다멜 팔카오, 다빈손 산체스 등 주전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에 비해 일본은 절반가량의 선수를 국내파로 채웠다.

지난 2019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출전 멤버로 활약했던 일본 베테랑 선수들이 대부분 빠진 상태로 이번 A매치 2연전을 치르게 됐다. 시바사키 가쿠, 미나미노 타쿠미, 도안 리츠 등의 해외파 선수들을 포함해 스즈키 무사시, 야마구치 호타루,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같은 국내 선수들을 실험하게 됐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과거 일본을 이끌었던 엔도 야스히토, 가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등이 물러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하기 위해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실험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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