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츠카 동점골’ 독일, 세르비아에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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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독일과 세르비아가 루카 요비치와 레온 고레츠카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독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와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A매치 친선경기를 치렀다.

독일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베르너를 최전방에 내세웠고 사네, 하페르츠, 브란트를 공격 2선에 배치했다. 귄도간과 키미히가 중원에서 허리를 받쳤고 할스텐베르크, 쥘레, 타, 클로스터만이 백 포를 구성했다. 노이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서는 세르비아는 4-1-4-1로 나섰다. 요비치가 원 톱에 위치했고 랴이치, 가치노비치, 밀린코비치-사비치, 라조비치가 공격 2선에 배치됐다. 막시모비치가 수비라인을 보호했고 보고사바치, 밀렌코비치, 스파히치, 루카비나가 백 포를 담당했다. 드미트로비치가 세르비아 골문을 지켰다.

세르비아는 전반 12분 만에 차이를 갈랐다. 최전방 공격수로 뛴 루카 요비치가 막시모비치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독일은 후반전에 돌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하페르츠를 빼고 마르코 로이스를 투입, 노이어를 빼고 테어 슈테겐을 투입했다.

이어 후반 11분에는 브란트를 빼고 레온 고레츠카를 투입했다. 독일의 수는 들어맞았다. 고레츠카는 후반 24분 로이스의 패스를 받고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슈팅,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후반전 동안 르로이 사네가 세르비아의 수비를 휘저으며 프리킥을 수차례 얻어내기도 했으나 결국 추가골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사네를 둘러싸고 세르비아와 독일 선수들 간의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두 팀 선수들은 경기가 종료된 뒤 서로 유니폼을 교환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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