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그녀’ 안다, 한때 ‘만수르의 그녀’ 애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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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YG 솔로가수 안다(본명 원민지)가 ‘두 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안다는 승리의 ‘셋 셀테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아 ‘승리의 그녀’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안다는 15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콜라보 앨범을 발표한 가수 알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다는 지난 6일 발표한 ‘뭘 기다리고 있어’에 대한 홍보와 동료가수 알티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승리에 관련된 질문은 주고받지 않았다.

앞서 안다는 지난 6일 실시된 e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승리와 관련된 이슈와 관련해 “정말 모른다. 그저 ‘뭘 기다리고 있어’란 후회없이 최선을 다한 곡을 알리기 위해 인터뷰를 한 것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난 누구의 그녀가 아니다. 마이웨이 스타일이다”며 “독자적인 캐릭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해 승리와의 연관성을 달가워하지 않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안다는 EPL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 가문과 결혼설에 휩싸였던 사실이 있다. 지난 2017년 모하메드 아부다비 UAE 왕세자의 조카이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아들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묻자 ‘돌아갔다.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안다가 청혼을 받았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당시 안다의 소속사 에스팀 측에서는 “안다와 자예드 만수르가 만났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안다가 만수르 가문과 아무 간련도 없고, 안다도 기사를 보고 당황스러워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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