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루머’ 강경 대응 밝힌 정유미, SNS에 남긴 글은?


정유미
ⓒ스타캠프202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 측이 가수 정준영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해서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13일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도 없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스타캠프 202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특정 루머에 소속 배우 정유미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터무니없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한 상황이다.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이후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가수 정준영의 불법 몰카 촬영 및 유포가 논란이 되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정유미를 비롯한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이 포함된 이른바 ‘정준영 동영상 여자 연예인’ 목록이 지라시(증권가 정보지) 형태로 나돌았다.

한편 지라시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의지를 밝힌 정유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가 자신의 SNS 계정에 남긴 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걱정말아요그대”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애정의 조건’을 통해 데뷔한 정유미는 이후 영화 ‘군자도’, ‘원더풀 라디오’, ‘황진이’ 등과 드라마 ‘프리스트’, ‘검법남녀’,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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