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A 대표팀 발탁’, 이강인은 전소미와 동갑?


ⓒ 이강인 SNS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처음으로 A 대표팀에 발탁된 이강인이 화제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3월 두 차례 A매치를 위한 대표팀 명단에 이강인을 전격 발탁했다.

이로써 2001년 2월 19일생의 이강인은 만 18세 20일의 나이로 대표팀에 선발되며 역대 7번째 최연소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지난 2011년 발렌시아 CF 유소년팀에 입단한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31일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강인의 잠재력에 대해 기대가 크다는 입장이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은 윙포워드로 나설 수도 있고 섀도 스트라이커도 뛸 수 있다”며 “이강인은 기술적으로 아주 좋은 능력을 지녔다”고 평했다. 이어 “이강인이 우리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훈련과 경기를 통해 확인해보고 싶다”며 이강인을 선발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강인의 첫 A 대표팀 승선이 화제가 되며 이강인의 올해 나이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1년 2월 19일생인 이강인은 올해 한국 나이로 19세다. 이강인과 동갑내기 연예인 스타들로는 전소미, 이수민, 이대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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