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출연 박진영, JYP 신사옥 매입하며 쓴 비용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 박진영이 화제다.

10일 오후 방영된 ‘집사부일체’에서 박진영은 ‘특별한 리더의 하루를 경험한다’는 주제의 사부로 출연했다. 박진영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JYP 사옥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초대해 6층에 자리한 자신의 방부터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회장님’이라는 호칭이 싫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진영은 “내가 1대 주주기 때문에 회장으로 불려야 하지만 누가 저를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순간 다시는 곡을 못 쓸 것 같다”고 했다.

박진영은 JYP 구내식당을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이 자리에서 유기농 식단을 소개하며 JYP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1년에 구내식당을 운영하는데 20억 정도가 든다”며 “이곳에서 JYP 직원부터 연예인, 연습생들까지 다 먹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진영이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JYP 신사옥을 방문한 것이 화제가 되며 과거 JYP가 신사옥을 매입하는데 들었던 비용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JYP는 K-POP 팬들의 필수 여행 코스였던 청담동 사옥을 떠나 성내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바 있다.

올림픽공원 근처에 위치한 JYP의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의 건물로 1174㎡의 부지를 자랑한다. 당시 JYP는 신사옥 이전을 위해 202억 원의 매입비와 79억 원의 리모델링 비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henry412@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2qui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