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TV조선에서 방영된 국내최초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트롯’에 등장한 가수 신나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현역부 C조에는 섹시한 포즈와 노래 실력을 선보인 신나라가 큰 주목을 받았다. 172cm의 큰 키와 글래머스한 몸매의 신나라는 MC 김성주로부터 “눈빛이 다르다, 어려운 포즈인데 본인의 장점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이날 출연한 신나라는 자신의 곡인 중독성 있는 EDM트로트 ‘방그레 방그레’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신나라는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을 졸업으로 ‘속삭여줘’ ‘마비’등 시원한 가창력을 기반으로한 R&B가수로 활동해왔으며 지난해 10월 ‘방그레 방그레’뮤직비디오와 함께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런 가운데 폭발적인 가창력 만큼이나 그의 눈부신 몸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탄탄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사진을 게재하며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베이글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신나라의 SNS 사진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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