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딸 차재이, 안젤리나 졸리·앤 해서웨이와 대학 동문?

차재이 차화연
ⓒ방송 화면 캡처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차화연이 딸 차재이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차재이가 졸업한 학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차화연의 딸 차재이를 언급하며 “딸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 않느냐”고고 질문했다.

그러자 임예진은 차재이에 대해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전했다. 또한 유재석은 차화연에게 “딸 차재이의 사윗감으로 전현무와 조세호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화연은 “아니 괜찮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차화연은 딸 차재이에 대해 “임예진 씨의 딸과 미국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차재이는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Tisch School of the Arts)에서 연기 전공을 한 준비된 재원이다. 뉴욕대학교 졸업 후 중앙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 들어가 현재는 휴학 중이다.

더군다나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는 ‘오뚜기 딸’로 알려진 배우 함연지가 나온 학교이기도 하다. 오뚜기 회장의 손녀딸인 함연지는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차재이와는 동문인 셈이다.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한 차재이는 2015년 영화 ‘어떤살인’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장진 감독의 연극 ‘꽃의 비밀’에서 2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차재이는 지난 4월 웹드라마 ‘낫베이직’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가 나온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는 미국에서도 연기 분야에서는 손에 꼽히는 명문이다. 미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3년 동안 가장 가고 싶은 ‘꿈의 대학’으로 꼽히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비롯해 우디 앨런, 우피 골드버그, 알렉 볼드윈, 앤 해서웨이, 아담 샌들러, 올리버 스톤 등 세계적인 배우와 감독을 배출한 곳이다.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공연 예술 분야에서 미국 내 선두주자로 꼽힙니다. 유명 영화배우들 말고도 수많은 브로드웨이 스타를 배출했고, 미국의 많은 뮤지컬 배우들이 이 학교를 졸업할 만큼 업계에서 큰 명성을 누리고 있습니다. 브로드웨이와 끊임없이 교류한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배우 이서진 역시 뉴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서진의 할아버지는 제일은행장과 서울은행장을 지냈고 아버지 또한 안흥상호신용금고 이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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