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류담, 올해 나이가 벌써?


ⓒ 싸이더스HQ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40KG 감량에 성공한 코미디언 겸 배우 류담이 화제다.

7일 류담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류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담은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류담은 최근 2년간 다이어트를 통해 4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담의 현재 몸무게는 81KG.

류담은 이에 대해 “앞으로 10KG 정도를 더 감량하고 싶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유산소 위주로 운동을 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이어 류담은 “기간을 길게 잡고 운동을 꾸준히 하려 했다. 살을 빼자 컨디션이 좋고 부지런해졌다. 가족들도 기뻐한다”고 체중 감량으로 인한 변화를 설명했다.

다이어트 계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류담은 “연기자를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캐릭터가 한정적이었다”며 “다른 연기자 동료들도 내게 살을 빼면 연기를 할 때 더 폭 넓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한편 40KG을 감량한 류담이 화제가 되며 그의 올해 나이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79년 12월 6일 생인 류담은 올해 한국 나이 41세, 만 39세다. 그와 같은 동갑내기 스타들로는 가수 이재진, 하하, 성시경, 양동근 등과 배우 탕웨이, 송창의, 다니엘 헤니, 이기찬 등이 있다.

류담은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달인’, ‘고음불가’ 등이 있다. 배우로서의 족적도 남겼다.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한 류담은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로열패밀리’, ‘빛과 그림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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