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선언한 오정연, 그녀의 전직은 배우와 아나운서

ⓒ 오정연 SNS


[스포츠니어스|이정원 인턴기자] 오정연이 카페 창업 소식을 알렸다.

오정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원두 셀렉 작업, 보통 일이 아니네요. 혀가 마비될 지경. 맛나고 품질 좋은 원두를 고르기 위해 신중을 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여러 가지 커피를 테스트하고 있다. 테이블에 놓인 커피만 해도 약 10잔. 진지하게 여러 커피를 맛보는 오정연의 모습에서 카페 사장님으로서의 면모가 드러난다.

카페 창업에 앞서 그녀는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해 10월부터 카페에서 매일 6시간씩 일하고 있다. 최저시급이 인상돼서 8350원을 받고 있다”며 “어떤 목표를 두고 한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 자체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남은 주스를 마시다가 11kg가 증가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오정연은 카페 창업을 선언하기전 배우와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2006년 KBS 아나운서실 32기로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한 오정연은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또한 오정연은 MBC 드라마 ‘육아맘 워킹대디’에서 주예은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jungwon940701@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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