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출연 강민경이 올해 벌써 서른이라고?


ⓒ 강민경 SNS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가수 강민경이 화제다.

강민경은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DJ 김영철, SBS 주시은 아나운서,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강민경 등이 출연했다. 강민경은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질문에 대해 시원시원한 답변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우선 반려견 휴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휴지가 비숑프리제이다. 그런데 휴지가 물에 젖으면 그런 모양 같이 보였다”면서 “물에 젖은 휴지 같아서 휴지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강민경은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꿀주’로 고백을 하고 싶은 이상형이 있냐”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영국에 있다. 배우 콜린퍼스”라고 말해 눈길을 자아냈다. 꿀주는 지난달 20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강민경이 소개한 맥주와 소주를 1:4의 비율로 섞는 술의 이름이다.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고백을 받은 경험도 밝혔다. 강민경은 “제가 그동안 연예계 생활한지가 11년인데 없으면 더 이상한 것”이라고 말해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백을 한 사람이) 배우냐, 가수냐”고 묻는 김영철의 질문엔 “그건 말할 수 없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강민경이 화제가 되며 올해 그의 나이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0년 8월 3일 생인 강민경은 올해 한국 나이로 30세, 만 28세다.

지난 2008년 그룹 다비치의 1집인 ‘Amaranth’를 통해 데뷔한 강민경은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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