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곽탕’이 대체 뭐기에…‘미역국의 다른말?’

ⓒ 딩고 유튜브 영상 캡쳐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감곽탕’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감곽탕’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미역국과 같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산모들이 출산을 하고 나서 또는, 생일상에 미역국을 냈다.

미역국은 칼숨과 요오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산모의 수유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잇다. 특히 산모가 출산한 이후 살생을 피한다는 뜻에서 쇠고기 대신 말린 홍합을 넣어 끓여 준다. 산후가 오래 가면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넣기도 한다.

옛 조선 시대에 저술된 ‘동의보감’에 따르면 미역을 두고 바다의 야채라 부르기도 했다. 미역은 피를 맑게 해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칼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염분 배출을 돕는다. 또한 라미닌이라는 아미노산의 일종이 함유돼 있어 몸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는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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