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데 헤아, 리버풀전 통해 홈 100경기 무실점 달성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위대한 기록을 세웠다.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골키퍼 중 역대 두 번째로 100경기 이상 무실점 기록을 가진 선수가 됐다.

24일 오후 11시 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맨유와 리버풀은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맨유가 세 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리버풀은 단 한 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다소 맥이 빠지는 라이벌전이었다.

맨유는 부상으로 이탈된 전력이 많았다. 네마냐 마티치, 안드레 에레라, 후안 마타, 제시 린가드 등을 잃었지만 수비는 단단했다. 비록 피르미누를 부상으로 잃은 리버풀을 상대했으나 모하메드 살라나 사디오 마네 등을 단단히 묶으며 리버풀에 슈팅 하나만 허용했다.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데 헤아는 이번 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100경기 무실점 기록을 달성했다. 100경기 이상 무실점 기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중 두 번째다. 피터 슈마이켈이 프리미어리그 112경기 무실점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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