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출연 고아성, 알고 보니 성균관대생?

ⓒ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전영민 인턴기자]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배우 고아성이 화제다.

22일 방영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고아성이 출연했다.

유관순 열사와 닮은 것 같다는 DJ 박선영의 질문에 고아성은 “유관순 열사님이라는 큰 인물을 연기하며 부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얼굴이어서 부담이 있었는데 비슷하다, 닮았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감사했고 안도감이 들었다”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등이 출연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이후 세평도 안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에서 생활하는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간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한편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고아성이 화제가 되며 그의 학력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중경고등학교를 졸업한 고아성은 지난 2011년 수시전형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했다.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는 심리학 전문 직업인 및 학자를 배출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을 통해 데뷔한 고아성은 이후 영화 ‘괴물’, ‘더 킹’, ‘솔국열차’ 등과 드라마 ‘공부의 신’, ‘슬픈 연가’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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