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분 무득점 우레이, 후스코어드 평점 6.1점… 퇴장 로페즈보다 낮아

ⓒ RCD에스파뇰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중국 최고의 축구스타 우레이가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1점을 받으며 혹평을 받았다. 이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하비 로페즈보다도 낮은 점수였다.

우레이는 RCD에스파뇰 소속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발렌시아와 에스파뇰은 18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펼쳐진 2018-19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의 슈퍼 스타 우레이의 선발이 정해진 데다가 이강인도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 그러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두 팀은 헛심공방으로 일관하며 90분 동안 득점 없이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공격수 우레이는 에스파뇰 소속으로 전반전에 위협적인 장면을 몇 차례 연출했지만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결국 72분 동안 별 소득 없이 활약 후 후반 27분 알파 세메두와 교체됐다.

이에 영국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우레이에 혹평을 내렸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우레이에게 평점 6.1점을 부여했다. 파쿤도 페레이라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이었다. 발렌시아 공격수 산티 미나도 6.1점을 받았다.

문제는 두 번의 경고를 받고 퇴장까지 당한 하비 로페즈보다도 낮은 점수라는 점이다. 왼쪽 측면 수비수 로페즈는 전반 28분 경고를 받은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그가 받은 평점은 6.5점으로 우레이나 파쿤도 페레이라, 산티 미나보다도 높았다.

한편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는 발렌시아 왼쪽 수비수 호세 루이스 가야가 뽑혔다. 호세 가야는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8.1점의 평점을 받고 이날 경기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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