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밀정’에 투자한 금액은?

ⓒ 영화 '밀정'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인턴기자] 영화 ‘밀정’이 화제다. ‘밀정’은 18일 13시 50분부터 영화 채널인 ‘OCN’을 통해 방영 중이다.

‘밀정’은 지난 2016년 9월 7일 개봉했다.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송강호, 공유, 한지민 등이 출연했다. 동원 관객 수는 7,500,457명이었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이 의열단의 뒤를 캘 목적으로 의열단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해야만 하는 의열단과 일본경찰 사이의 암투와 교란을 다룬 작품이다.

이런 가운데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인 ‘워너 브라더스’가 ‘밀정’에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너 브러더스’는 지난 2016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를 통해 영화 ‘밀정’에 100억원 가량의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정’은 워너 브라더스가 첫 번째로 투자, 제작한 한국 영화다.

당시 같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 코리아가 수십 편의 한국 영화를 투자, 제작, 배급했으나 대부분 흥행 실패를 한데 반해 워너 브러더스는 첫 번째 투자, 제작 영화인 ‘밀정’부터 대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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