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 제목에 담긴 뜻은 무엇일까? 한 번 알아보니

ⓒ영화 '라라랜드' 스틸컷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영화 ‘라라랜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뮤지컬·드라마 장르 영화로, 2016년 12월 개봉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등이 출연했다. ‘라라랜드’는 개봉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7년 12월에는 재개봉 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개봉 당시 약 3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 영화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성장스토리를 담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서 한 층 더 성숙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라라랜드는 무슨 뜻일까? 사전적인 의미로는 꿈의 나라, 비현실적인 곳을 이야기한다. 특히 할리우드 지역을 주로 라라랜드라고 부른다. 별들이 모여 있는 곳인 만큼 꿈 같은 곳이자 때로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화 ‘라라랜드’의 무대처럼 로스엔젤레스(LA)를 가리키기도 한다. 이 지역은 LA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다. LA를 두 번 붙여서 ‘라라랜드’라는 말을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거 LA를 ‘나성’이라고 부른 것처럼 미국 사람들은 LA를 ‘라라랜드’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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