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애, 여군 장교 될뻔한 사연은?

ⓒ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니어스 | 전영민 인턴기자] 방송인 김정근, 이지애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14일 이지애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애가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이지애는 임신 15주차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며 “이지애 씨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7년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자신들의 일상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이지애가 과거 여군 장교에 지원을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지애는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편에서 자신이 10년 전 쓴 여군 장교 지원서를 공개했다.

이지애는 “10년 전 여군 장교에 지원했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시기를 거치며 충성, 정의, 극기 같은 군인들의 정신적 가치를 좋아했다”고도 덧붙였다.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지애는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합격해 입사했다. 대표작으로는 ‘생생 정보통’, ‘상상플러스’, ‘VJ특공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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