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애 남편 김정근, 축구 팬들에게 사과한 사연은?

ⓒ김정근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 전영민 인턴기자] 방송인 김정근, 이지애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14일 이지애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애가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이지애는 임신 15주차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며 “이지애 씨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7년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자신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과거 김정근이 축구 팬들에게 사과한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정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 10분 이승우가 추가골을 터뜨리자 “이런 것을 우리가 주워 먹었다고 표현을 해도 될까요?”라는 발언을 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경기 후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그의 발언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김정근은 “경기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다 보니 실수를 하게 되었다. 멋진 골을 넣은 이승우 선수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정근은 2017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MBC를 퇴사했으나 2018년 5월 MBC에 재입사했다. 대표작으로는 ‘화제집중’, ‘기분 좋은 날’, ‘리얼스토리 눈’ 등이 있다.

henry412@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LvmA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