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 성적 농담, 지상파에서 방송된다면?


ⓒ영화 '스물'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전영민 인턴기자] 영화 ‘스물’이 화제다. ‘스물’은 13일 영화 채널인 ‘채널CGV’를 통해 15시 50분부터 방송된다.

‘스물’은 지난 2015년 3월 25일 개봉한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우빈, 강하늘, 이유비, 준호 등이 출연했다. 동원 관객 수는 3,044,859명이었다.

‘스물’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인기 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고 스펙의 엄친아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까지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6년 ‘스물’이 ‘KBS2’에서 설날 특집 영화로 방영됐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스물’은 수위 높은 성적 농담이 많은 작품이라 방영전부터 편집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당시 KBS 측은 영화를 방영하면서 성적 농담을 주고 받는 대사가 나오면 삐소리와 함께 무음처리를 했다. 하지만 이 같은 편집 방향으로 인해 영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사 전체가 통편집되기도 했다.

henry412@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a24O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