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 로마-포르투, 다득점 경기 예고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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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UEFA 챔피언스리그가 재개된다.

한국 시각으로 13일부터 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일정이 시작된다. 2월 13일 오전 5시 맨유와 파리 생제르망, AS 로마와 FC 포르투의 16강 1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치열한 대진이 축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 로마는 포르투갈의 거상 FC 포르투를 만난다. 3승 3패로 조별리그 6경기에서 11실점이나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던 로마는 G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어렵게 16강에 올랐다. 반면 포르투는 상대적으로 대진운이 좋았던 D조에서 샬케, 갈라타사라이,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를 물리치고 5승 1무로 1위를 확정했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내내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해결사들의 존재감도 돋보인다. 로마는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5골을 퍼부으며 리그에서의 아쉬운 득점력을 만회하고 있는 에딘 제코가 기대주다. 제코는 현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리오넬 메시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득점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포르투에서도 제코와 같이 챔피언스리그 5골을 득점 중인 선수가 있다. 이번 시즌 떠오르는 핫한 공격수로 평가받는 무사 마레가가 주인공이다. 두 팀 모두 확실한 해결사를 보유한데다 공격적인 팀 컬러에 일가견이 있어 뜨거운 화력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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