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영화 ‘나는 전설이다’ 위해 15kg 감량한 사연은?


ⓒ 영화 '나는 전설이다'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나는 전설이다’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는 전설이다’는 지난 2007년 12월 12일에 개봉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작품으로 2,460,2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2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은 상황에서 3년간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윌 스미스는 ‘나는 전설이다’ 출연을 위해 무려 15kg을 감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영화 속 네빌 역에 좀 더 몰입하기 위해서였다. 윌 스미스는 폐허가 된 뉴욕을 떠돌면서 외로움과 공포를 홀로 극복해가는 네빌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장기수, 장기입원 환자 등을 직접 만나 그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에는 윌 스미스의 딸 윌로우 스미스가 극 중 네빌의 딸 말리 역을 맡아 ‘부녀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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