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제목 뜻 알아보니 “실존 인물 다뤘네”

ⓒ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컬투쇼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배우 비와 이시언, 이범수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며 3.1절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실화 영화다. 제목이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의미다.

영화는 자전차 한 대로 전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나 현재는 잊혀진 ‘엄복동’을 재조명한다. 많은 이들이 ‘엄복동’이라는 인물을 생소하게 여겨 궁금증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여기에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투사들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기대를 받는다.

배우 정지훈은 주인공 ‘엄복동’을 연기했다. 물장수에서 자전차 영우이 된 조선의 희망을 어떻게 표현할지 이목을 끈다. 강소라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 역이며 이범수는 자전차로 조선의 자긍심을 지키고자 하는 자전차 상회의 사장이자 엄복동의 스승인 ‘황재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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