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딥 임팩트’, 유독 인간적인 재난영화라 꼽히는 이유는?

ⓒ 영화 '딥 임팩트'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딥 임팩트가 화제다.

영화 ‘딥 임팩트’는 1998년 제작된 영화로 미미 레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로버트 듀발, 티아 레오니, 일라이저 우드, 모건 프리먼,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맥시밀리안 쉘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미미 레더 감독은 앞서 ‘딥 임팩트’를 연출하기 전 전설적인 의학드라마를 연출한 바 있다. 그의 손을 거친 만큼 ‘딥 임팩트’는 우주 재난영화임에도 섬세한 감동을 안겨준다. 과학적 고증에도 충실해 우주적 재난의 위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드라마적인 풍성함을 잃지 않았다.

‘딥 임팩트’는 특히 제니의 뉴스 보도로 끔찍한 사건들이 스쳐지나가는 와중에도 인간의 이성과 따스한 마음을 최대한 지켜내려 하는 점이 눈에 띈다. 등장인물 모두가 인간애가 가득한 인물로 채워져있으며 정부 역시 자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겨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기도 한다.

이렇듯 영화 ‘딥 임팩트’는 재난 시 우리 사회가 참고해야 할 점과 개개인에게 필요한 자세를 일깨워주는 교훈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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