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거취 전망한 대런 벤트, EPL 시절 활약은 어땠나

ⓒ 유로스포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최근 13경기에서 무려 11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활약을 두고 대런 벤트(무적)가 칭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벤트가 최근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대로라면 토트넘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손흥민의 이적을 걱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벤트는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름을 날렸던 선수로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일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 입스위치 타운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벤트는 이후 찰튼 애슬래틱, 토트넘 홋스퍼, 선덜랜드, 아스턴 빌라, 풀럼 등에서 활약하며 EPL 통산 106골을 기록, EPL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선덜랜드에서 뛰던 2009/10시즌 당시 24골을 터뜨리면서 디디에 드록바, 웨인 루니에 이어 득점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를 겪은 벤트는 2014년 2부리그에 있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더비 카운티와 3부리그의 버턴 앨비언을 전전하며 서서히 입지를 잃어갔다. 현재는 버턴 앨비언과 계약을 해지한 상태로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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