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12경기 무패, PSG 음바페가 저지할 수 있을까

ⓒ PSG 제공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2경기 무패를 저지할 수 있을까.

PSG는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PSG 입장에서 굉장히 껄끄러운 상대다. 주제 무리뉴 전 감독 시절 맨유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현재 1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상승세의 맨유이기에 PSG는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적어도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PSG의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프랑스 FA컵 스트라스부르전에서 오른쪽 중족골 부상을 당했고 에딘손 카바니는 지난 10일 지롱댕 드 보르도와의 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엉덩이 부상을 당했다. PSG의 공격을 이끌던 ‘MCN라인’ 중 킬리안 음바페 홀로 남았다.

다시 말해서 PSG의 승리는 음바페에게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음바페는 현재 리그1에서 18골을 터뜨리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직 20살에 불과한 어린 선수지만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거치며 베테랑 선수 못지않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음바페는 최근 폴 포그바, 마커스 래시포드 등이 살아나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맨유를 무너뜨릴 수 있는 PSG의 열쇠다.

press@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aRxLv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