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해치’ 인물관계도, 러브라인도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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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배우 권율, 고아라, 정일우가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들은 “오늘밤 10시”를 강조하며 시청을 권고했다. 특히 정일우는 “노출신, 말 타는 신이 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고아라),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박훈)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오늘날 검찰조직과도 같은 조선의 사헌부를 개혁해 시대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드라마 ‘해치’는 8부작이다. 박문수 역의 권율은 이전의 작품과 달리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악역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안 한다. 대충 휘둘러도 다 쓰러졌는데, 여기서는 잘 안 쓰러지더라. 정의로운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악역은 이경영이 맡는다고. 권율은 “선배님이 지금까지의 악역과는 좀 다르다. 악으로만 치닫는 캐릭터는 아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드라마는 대권 쟁취를 그린 정통 사극에 가까운 한편 등장인물들의 관계도를 살펴보면 러브라인도 눈에 띈다. 연잉군은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와 러브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밀풍군 이탄(정문성)은 김창집의 첩 윤영(배정화)와 연인 관계로 그려져있다. 특히 윤영은 달문과 ‘옛 연인’으로 설명 돼 해당 드라마의 ‘서브 남주’ 자리를 두고 두 사람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연잉군 이금은 민진헌, 이탄과 적대하며 이금을 돕는 조력자와 이금의 적대 세력을 돕는 조력자들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드라마 ‘해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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