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도 호떡 장사가 있다, 안정환 “자랑스럽다” 반응 이유는?

ⓒ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방송 캡처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안정환이 ‘국경없는 포차’ 촬영 중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호떡 장사를 목격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는 박중훈, 안정환, 신세경, 이이경, 보미가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출연진들은 포차에서 만난 김 사장이 운영하는 코펜하겐 호떡 가게 방문에 나섰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호떡 장사를 하고 있는 김 사장은 알고 보니 안정환의 대학 후배였다. 김 사장은 “처음에는 하루에 호떡 하나 팔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한 사람을 만나도 참 즐겁더라”라며 “1년 계약 끝나고 시장에서 나가라고 했다. 건강한 식재료를 파는 곳인데 저희는 허름한 자전거라 비위생적이고 기름진 호떡이라 건강하지 않다고 했다”며 애로 사항을 토로했다.

김 사장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이어서 그는 “호떡 굽는 방식을 다르게 해 다시 돌아왔다. 지금은 영구 계약을 맺었다”며 일을 이어나가기 위한 집념이 상당했음을 밝혔다.

대학 후배가 코펜하겐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은 안정환은 “언제든지 오면 네가 있지 않나? 후배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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