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남편 누구? 윤종신 소속사와 합병한 사연

ⓒ 조영철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작사가 김이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이나의 남편은 조영철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윤종신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김이나의 남편 조영철은 1972년생으로, 1979년생인 김이나와 7살 나이차이가 난다.

조영철은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과거 한 대기업의 팀장으로 있다가 김이나를 만난 후 현재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윤종신의 전 소속사 미스틱89와 APOP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합병을 발표했다. 윤종신이 이끌었던 미스틱89는 합병 당시 하림, 조정치, 박지윤, 김연우, 김예림(투개월), 에디킴, 장재인, 퓨어킴, 뮤지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였다.

APOP 엔터테인먼트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가인의 ‘피어나’ 등을 기획한 프로듀서 조영철을 주축으로 한 엔터테인먼트사였다. 가인과 조형우를 중심으로 스타 작곡가 이민수, G고릴라, 그리고 아내이자 스타 작사가 김이나도 APOP에 소솓외어 있었다.

두 회사가 합병 당시 윤종신 프로듀서는 “두 회사가 유니크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동안 서로의 활동을 눈여겨봐왔고 협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함께 한다면 훨씬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한 가족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영철 프로듀서는 “컨텐츠를 만드는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미스틱89와 함께 하게되어 기대가 크다. 함께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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