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작사가 김이나 저작권료 ‘억’소리 나게 한 노래는?

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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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작사가 김이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이나는 2014년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에게 ‘억’ 단위의 저작권료를 안긴 노래는 어떤 노래가 있을까.

김이나는 지난 10일 SBS ‘더 팬’의 종방연 현장을 알리며 ‘더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이나는 “팬심 중 하나는 내 아티스트가 덜 타협하고 고집을 부리면서 음악 해도 될 수 있게 응원해주는 마음일 수 있구나 라는 생각. 버텨온 모든 순간이 외로웠을 테니까. 그리고 매력이란 완벽한 모습이 아닌 다치고 모자란 부분의 반대편에 튀어 나와있는 어떤 모습이란 생각. 쏟아지는 의견과 평가 속에서 자기 색을 지켜온 모든 아티스트들이 오래오래 음악 할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스타 작사가 김이나는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로도 유명했다. 2014년에는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이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진영 만큼의 20억은 아니지만 억 단위는 맞다”라며 “충분히 잘 벌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이나는 지난해 7월 MBN ‘비행소녀’에 출연하며 자신의 저작권 곡이 420개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는 “저작권이 사후 70년까지 간다”고 덧붙였다.

김이나는 아이유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을 작사하며 스타 작사가로 떠올랐다. 김이나는 “내 첫 저작권료도 6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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