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계약’ 남태희, 정우영과 카타르 알사드에서 한솥밥

ⓒ 알사드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중동 메시’ 남태희가 알사드로 이적했다. 카타르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며 정우영과 중원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알사드 구단은 8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남태희가 2019-20시즌부터 알사드에서 뛰게 된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남태희는 2009년 프랑스 리그앙 발랑시엔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며 2011년 카타르 레퀴야로 이적, 이후 레퀴야는 엘자이시SC와 통합하며 알두하일로 이름을 바꿨다. 남태희는 소속팀에서 AFC챔피언스리그와 카타르 리그를 통틀어 215경기를 뛰었으며 87골을 기록했었다.

남태희는 지난해 11월 호주 원정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대표팀의 첫 골을 넣었지만 후반 5분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된 남태희는 결국 2019 아시안컵 출전기회를 놓친 뒤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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