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작된 도시’ 촬영 중 갈비뼈 부러진 오정세, 부상 숨긴 이유는?

ⓒ 영화 '조작된 도시' 스틸컷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영화 ‘조작된 도시’가 화제다.

지난 2017년 개봉했던 영화 ‘조작된 도시’는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등이 출연했던 작품이다. 과거 한국에서 개봉했을 당시 약 25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바 있다.

이 영화는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초보 해커인 ‘여울’(심은경)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로 인해 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을 비롯 게임 멤버가 모두 모여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하고 조작된 세상에 맞서기 위한 짜릿한 반격에 나서기 시작한다.

이 영화를 촬영할 당시 민천상 역을 맡은 오정세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영화 후반부에 민천상은 주인공 권유에게 폭행을 당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것. 하지만 선배 연기자인 오정세는 지창욱에게 부담이 될 것 같아 촬영이 끝날 때까지 이 사실을 숨겼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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