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높은 평점에도 관객 수가 적은 이유는?

ⓒ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지난 2018년 2월 22일에 개봉된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작품으로 903,19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등이 출연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아직 영화화되지 않은 시나리오 중 할리우드 제작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 리스트를 뜻하는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팬들 사이에서 ‘명작’으로 꼽히며 평점 8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월요일이 사라졌다’ 관객 수는 100만이 채 되지 않는다. 적은 상영관 수가 그 이유다. ‘월요일이 사라졌다’ 개봉 당시 해당 영화를 상영하던 곳은 300여 가량에 불과했다. 개봉 8일 째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감안하면 선전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1가구 1자녀만이 허락된 엄격한 인구 통제 사회를 배경으로 한 명으로 위장한 채 살아온 일곱 쌍둥이 중 먼데이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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