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유하나♥이용규 “아들 같다”

ⓒ 한화 이글스 제공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유하나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라고 전한 한편 이용규는 “아들 같다”라며 귀띔했다.

유하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주 때 찍은 사진이다. 임신 소식 들으시고 피부 관리 어떻게 하냐고 엄청 많이 물어주신다. 임신해보신 분들은 아신다.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특히 유하나는 같은 날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에서 “태명은 동그리”라면서 “임신 14주 차다. 16주쯤에 병원에서 성별을 알려주는데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 도원(큰 아들)이는 요즘 배에 대고 ‘동글아 사랑해’, ‘동글아 너 남자야, 여자야?’라고 물어본다. 용규 선수도 잇몸이 만개했다”고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용규 또한 둘째의 임신 소식에 기뻐했다. 이용규는 “14주? 정도 된 것 같은데. 의사 선생님께서 살짝 ‘아들 같다’고 하셨다. 아들 둘 잘 키워야 한다”라며 경사를 알렸다.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아들 도헌 군이 있다.

한편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이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용규는 지난 2003년 LG트윈스 입단으로 프로야구선수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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