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피파랭킹 발표, 북한의 순위는?

ⓒ FIFA 공식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지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최악의 졸전을 보여준 북한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어떨까.

FIFA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첫 FIFA 랭킹을 공개했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아시아권 국가들의 순위 변동이 있었다.

한국은 총 1451점을 얻어 종전 기록인 53위에 비해 15계단이 올라간 38위에 올랐다.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은 23계단 상승한 27위에 올랐고 이란은 7계단 오른 22위를 기록했다. 이란은 여전히 아시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카타르는 종전 기록인 93위에서 무려 38계단이나 뛰어 올라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타르는 지난 아시안컵에서 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역대 아시안컵 우승팀들을 모두 꺾으며 19득점 1실점 전승을 기록하면서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북한은 종전 기록인 109위에서 12계단이나 떨어져 121위에 위치했다. 북한은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0-4, 카타르에 0-6, 레바논에 1-4로 졸전 끝에 대패했다. 14골을 허용할 동안 박광룡이 단 한 골을 기록했을 뿐이다.

북한은 타지키스탄(120위), 인도(103위), 베트남(99위)보다 아래에 위치했으며 필리핀(123위)보다 겨우 2계단 높은 위치에 올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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