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곤지암’ 속 정신병원과 함께 세계 7대 기이한 장소는?

ⓒ 영화 '곤지암' 포스터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오늘 6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2019 설 특선영화’로 ‘곤지암’이 방영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곤지암’은 지난 2018년 3월 28일에 개봉한 공포 영화로 과거 ‘기담’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작품이다. 총 2,675,57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곤지암 정신병원은 미국 CNN 선정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6곳은 어디일까.

먼저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놀이공원이다. 1986년 4월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에서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가 있었고 이후 30년간 폐허로 방치되게 됐다. 현재는 녹슨 놀이기구만 가득하다.

체코의 세들렉 납골당은 평범한 교회인 듯 보이지만 안은 온통 유골로 가득하다. 실제 사람 뼈인데 종교전쟁과 실레지아 전쟁에서 전사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함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자살의 숲은 호러스팟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장소다. 일본 후지산 자락에 위치해있는데 빽빽하게 심어진 나무 덕분에 빛과 바람이 잘 들지 않고 해마다 100여 명이 넘는 이들이 자살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 토고에는 악마 숭배, 주술 등을 주로 하는 애니미즘 민간신앙 ‘부두교’의 의식을 행할 때 필요한 재료를 취급하는 시장이 있다. 동물의 가죽, 신체 일부, 유골 등을 판매한다.

멕시코엔 괴기한 인형의 섬이 있다. 한 남자가 우연히 어느 소녀의 죽음을 목격해 그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섬 주변에 인형을 걸어두게 됐다. 관광객들 역시 이 섬을 방문하면서 인형을 걸게 되면서 유명해졌다.

일본의 군함도는 현재 작은 무인도에 불과하지만 과거 조선인들이 강제징용과 가혹행위를 당했던 곳이다. ‘지옥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일본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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