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릭 테임즈, 한국이 그리웠던 이유

ⓒ MBC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복면가왕’에 출연한 에릭 테임즈가 화제로 떠올랐다. 그는 한국을 그리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설연휴 5일 오전 MBC에서는 ‘설특집 화제의 복면가왕’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에릭 테임즈 편도 이날 방송됐다.

테임즈는 야구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국내에서는 NC다이노스의 유니폼을 입고 1루수로 활약했다. 그는 국내 활약을 뒤로 하고 2017년부터 밀워키 브루어스로 팀을 옮겼다.

테임즈의 ‘복면가왕’ 출연은 지난 1월 20일에 방영됐었다. 그는 ‘복면가왕’을 위해 극비리에 입국했고 노래 연습은 매일 숙소에서 했다고 전했다.

테임즈는 “한국이 매일 그립다”면서 “고기와 소주가 그립다”라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복면가왕’에 대해 “연습할 때 TV로 자주 봤다. 여기 나오리라 상상도 못했는데 나와보니 정말 멋지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두려움을 이겨낸 기분이었고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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