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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지난 1월 결혼한 클라라의 근황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시에 클라라의 과거 화보 사진이 재조명됐다.

클라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NYLON(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아찔한 몸매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지난 2014년 미국 라이브 스타일 매거진 ‘모드’가 발표한 ‘2014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에서 모델 겸 배우인 타니아 마리 커린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결혼 후 신혼집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알려졌다. 해당 가격은 가장 저렴한 룸이 40억 중반, 가장 비싼 룸은 무려 340억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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