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비’에 나오는 개성공단은 알고보니 대구다?

ⓒ 영화 '강철비' 스틸컷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영화 ‘강철비’가 화제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강철비’는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국내에서 개봉했을 당시 약 44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나름대로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영화는 북한에서 쿠데타가 발생한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를 소개한다. 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온다. 그 사이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

이때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근을 시도하게 된다.

이 영화는 개성공단이 일부 등장한다. 따라서 개성공단을 배경으로 하는 신을 어디서 촬영했는지 많은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다. 제작진에 따르면 일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찰영됐다. 개성공단의 행사장 위성사진 모습이 과학관 본관 건물과 유사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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