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국인 투수 서폴드는 누구? 메이저리그 기록은?

한화 넥센
ⓒ한화이글스 제공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한화이글스가 지난 달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한용덕(53) 감독 포함 11명의 코칭스태프와 44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은 1월 31일부터 3월 9일까지 38일 동안 새 시즌 담금질에 돌입하게 됐다. 외국인 3인방도 국내 선수들과 함께 출국했다. 기존 용병 타자 제러드 호잉(29)과 새 투수 워윅 서폴드(29)와 채드 벨(29)도 함께 오키나와로 향했다.

이런 가운데 서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폴드는 188㎝, 101㎏의 건장한 체격과 안정성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제구가 동반된 평균시속 140㎞ 중반대 직구 외에 투심, 체인지업, 커브 등을 구사한다.

2016년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올해까지 3시즌 동안 82경기에 등판, 106.2이닝 동안 8승 4패, 방어율 4.9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2012년 이후 155경기에 나섰고 이 중 선발 등판은 101경기였다. 통산 기록은 37승 32패, 방어율 3.76, 탈삼진 410개,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1.34 등이다.

한화는 지난 3년간 서폴드를 지켜본 뒤 영입을 결정했다.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등 총 100만 달러를 들여 서폴드를 영입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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