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 완성도 높이기 위해 상대성 이론까지 공부?

ⓒ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인터스텔라’가 오후 4시 10분부터 OCN을 통해 방영됐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2014년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영화 ‘인터스텔라’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조나단 놀란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대성 이론’을 4년 동안 공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상대성이론이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 중 한명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이 발표한 이론으로 20세기에 발표된 가장 유명한 이론이다. 흔히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임을 밝힌 이론이라고 알려져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실제로 감독과 함께 각본을 집필한 조나단 놀란이 4년 동안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고 물리학자 킵 손이 제작에 참여했다. 우주비행사인 미샤 어빈스도 촬영장을 방문해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엄청난 거리에 있는 행성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해주는 우주의 시공간의 구멍인 웜홀을 이용하는 것 역시 과학적인 근거에서부터 출발했다. 인터스텔라는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 탄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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