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 뭐 볼까? 극한직업, 그래곤 길들이기3, 뺑반 등

ⓒ 영화 '극한직업'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1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의 날’이 찾아왔다. 영화는 5천 원의 가격에 볼 수 있으며 전시회, 연극, 뮤지컬도 할인 행사로 관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가장 접근성이 좋은 영화 시장은 ‘문화의 날’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곳이다. 추천 영화와 리뷰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며 어떤 영화를 선택하는 게 가장 좋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예매율로 따지면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수사에 난항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 뒤를 이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3’가 관심을 받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인간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전작 1편과 2편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3편에서는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그리는 마지막 모험이 될 예정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의 뒤를 바짝 이어 ‘뺑반’이 예매율 3위를 달리고 있다. 한준희 감독의 ‘뺑반’은 F1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내사과 소속 경이 은시연(공효진)이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당하지만 팀플레이를 펼치며 정재철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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