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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난 2015년 6월 국내에서 개봉한 브래드 페이튼 감독의 재난 영화로 단층이 끊어져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미국 서부 지역이 초토화되는 모습을 그렸다. 1,716,4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한편, 영화에서 드웨인 존슨의 딸 역할을 맡았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샌 안드레아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완벽 각선미 눈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달라붙는 하얀 수영복을 입은 채 섹시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외의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지난 2003년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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