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도움 주는 ‘새싹보리분말’, 술 좋아하면 필수인 이유는?

ⓒ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새싹보리분말’이 화제다.

새싹보리는 보리의 어린잎을 뜻한다. 이는 폴리코사놀과 사포나린으로 알려진 기능성 성분들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당뇨병, 고지혈증, 알코올성 지방간 등의 생활 습관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새싹보리는 집에서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22~25℃에서 약 13~15일 동안 기르면 기능성 성분 함유량이 가장 풍부할 때 집에서 새싹보리를 수확할 수 있다. 단 하루 10g 이상 섭취하면 알레그리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체질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싹보리의 폴리코사놀 함량은 분말 100g당 최대 342mg로 사탕수수(27mg)와 쌀겨(2.1mg)보다 약 12~160배 높다. 새싹보리 안에 들어있는 총 9종의 폴리코사놀 중 헥사코사놀은 약 70% 함유됐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를 내는 사포나린이 분말 100g당 최대 1,510mg가 들어있다. 이는 밀크씨슬, 헛개나무 추출물 대비 알코올성 지방간 경감 효능이 1.5배, 1.8배 우수하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필수인 제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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