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베트남-일본 경기 시작으로 빅매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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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2019 AFC 아시안컵은 24일부터 이틀 동안 8강 일정을 진행한다. 예정된 첫 번째 8강 경기는 베트남과 일본의 맞대결로 24일 오후 10시에 예정되어있다. 베트남은 요르단을 승부차기 끝에 꺾으며 12년 만에 8강에 올랐고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수비 축구를 펼친 끝에 1-0으로 간신히 승리했다. 박항서 매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흥미를 모으는 경기다.

이어서 25일 오전 1시에는 중국과 이란이 격돌한다. 중국 언론은 이란을 두고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상대라며 강한 자신감을 토로한 바 있다. 반면 우승 후보 이란이 얼마나 강한 면모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오후 10시에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카타르의 경기가 잡혔다. 상대전적에서 카타르에 앞서는 한국은 이번 대회 전승에 무실점 팀인 카타르를 상대로 만만치 않을 8강전을 치른다. 카타르는 알리를 중심으로 절정에 달한 기세로 우승 후보 한국을 꺾겠다는 각오다.

8강의 마지막 일정은 아랍에미리트와 호주의 경기로 오는 26일 오전 1시에 예정됐다.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사커루 호주가 이번에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지에 이목이 쏠리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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